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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입니다.
30대 중반에 결혼해서 예쁜 두 딸을 낳고 전업 주부로 살아온 지 6년째입니다.
"첫째 돌 지나면 다시 회사 다녀야지, 나도 수입을 올리는 일을 해야지" 했는데
막상 엄마가 되어 보니,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전업주부의 길을 선택했답니다.
물론, 순간순간 나 스스로 수입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답답했는데, 딱히 좋은 방법을 못찾았어요. 그리고 2020년, 작년부터 조금은 적극적으로 나의 삶을 세워가고 싶은 욕구가 많이 오르더군요.
나 스스로에 대한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,
건강한 육아를 하기 힘들다는
것을 깨달았거든요.
글쓰기를 시작하기로 하였어요.
나 자신을 위해서요.
나의 앞으로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기 위해 생각하고, 알아가고, 기록하려구요.
누군가의 그룹에 들어가야만 나의 새로운 경력이 만들어지는건 아니니까요.
나 스스로 방향을 맞추어 쌓아가다보면 새로운 경력이 될 테니까요.
경력단절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.
#경력단절 #육아맘 #30대여성 #40대여성 #글쓰기 #책리뷰 #자기계발 #새로운경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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